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여기서 멈춥시다” 버스파업 해결한 오세훈 국민의힘에 조언

입력 2026-01-15 08:43   수정 2026-01-15 09:27

시내버스 파업 난관을 해결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속 당인 국민의힘에 대해 조언을 했다.

15일 오 시장의 SNS에 따르면 그는 “여기서 멈춥시다”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의결했다”며 “국민의힘의 이런 생경한 모습에 국민들은 참담함과 실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숙과 성찰을 보여야 할 때 분열과 충돌의 모습을 보이는 국민의힘은 비정상의 길, 공멸의 길을 가고 있다”며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느냐”고 물었다.

특히 그는 “한동훈 전 대표도 당원들이 납득할 설명을 해줘야 한다”며 “통합과 화해의 명분을 먼저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 “장동혁 대표도 이제는 멈추어야 한다”며 “더 큰 리더십으로 당을 이끌어야 한다. 제명은 곧 공멸”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금은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 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느냐”며 “뼈아픈 과거와 단절하는데 주저함이 없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세력을 통합해 오만한 거대 권력과 맞서야 한다”며 “그래야 나라와 국민을 지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엄중한 눈빛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는 국민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