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주목할 만한 보고서??????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삼성증권
[체크 포인트]
-속법인의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해소가 기대, 전날 공시한 인적분할 계획에 따라 한화는 존속법인 한화와 신설법인 으로 분할. 존속법인은 방산·조선·에너지·금융 부문을, 신설법인은 기계·서비스 부문을 영위할 예정임. 이번 인적분할은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성 제고와 복합기업 할인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음.
-인적분할에도 불구하고 지주회사 별도 기준의 현금흐름에 감소 요인이 없고,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이 향상되면서 지주회사 주주의 체감 수익률이 개선될 것, 한화의 자체 사업 외 별도 수익은 주로 계열사 브랜드 로열티와 자회사 배당금 수익으로 구성. “분할 이후에도 그룹 계열사의 브랜드 로열티는 모두 한화가 수취할 예정이고, 배당금 수익도 최근 3년 동안 모두 한화 소속 자회사로부터 창출된 만큼 분할에 따른 감소 효과는 없을 전망.
-회사가 공시한 4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 달성을 위한 재원 마련 계획과 DPS 1000원으로 시작한 배당의 지속성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함. 목표주가는 상향했음.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감안해 NAV 대비 시가총액 반영률을 기존보다 높게 적용.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공시를 통해 주주환원의 예측 가능성이 증가했음.
투자의견 : 매수(유지) / LS증권
[체크 포인트]
-방탄소년단(BTS)의 해외 투어 규모가 예상보다 커 실적 상승이 기대, BTS의 컴백 투어 일정은 당초 예상했던 65~70회를 크게 웃도는 초대형 투어임. 아직 공연장이 확정되지 않은 일정까지 고려하면 총 79회 기준 모객 수는 약 47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유럽과 북미 공연이 집중된 올해 3분기에 실적 모멘텀이 가장 강하게 나타날 전망,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3조7296억원, 영업이익은 4593억원 추정,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0.9%, 825.1% 증가한 수치임. 하이브는 최근 BTS의 컴백 투어 일정 일부를 공개, 4월 9일 고양 스타디움에서의 3회 공연을 시작으로, 총 79회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작년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전망, 대규모 공연 횟수가 감소하여 공연 MD를 포함한 MD·라이선싱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역성장이 예상. 다만 올해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업종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과 맞물려 주가 상승 여력이 확대될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글로벌 국방비 증액 기조 속에서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8조4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이는 각각 전년 대비 74%, 22.3% 증가한 규모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
-매출액의 가파른 성장은 한화오션의 연결 실적 편입 효과 때문,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 매출은 각각 3조4000억원,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34.8% 성장할 전망. 지상방산 부문 매출액은 3조3000억원 규모로, 2024년 동기 대비 2.3% 감소할 것으로 추정.
-다만 2024년 4분기 폴란드 인도 물량이 집중되며 기저가 높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내수 매출 인식과 천무 인도 확대 등에 힘입어 견조한 실적을 냈단 평가.
-올해 폴란드 수출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나 폴란드 외 국가들로의 매출 증가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임. 지난해 3분기 기준 폴란드 외 수주잔고가 약 9조원에 달해 올해도 증익 기조는 유효함. 글로벌 국방비 증가에 따른 수혜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수주 파이프라인은 약 50조원으로 추산됨. 중장기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상황.
류은혁 기자 ehr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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