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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바스, 올해 욕실업계 소비 트렌드로 'RITUAL' 제시

입력 2026-01-15 10:09  



국내 욕실 1위 기업 대림바스가 올해 욕실업계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추얼(R.I.T.U.A.L)’을 15일 발표했다.

시장 흐름을 반영해 대림바스는 2026년 욕실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리추얼(Ritual)’을 제시했다. ‘R.I.T.U.A.L’은 △신뢰 가능한 출처(Reliable Origin) △청렴한 장인 정신(Integrity Craftsmanship) △맞춤형 프리미엄 자재(Tailored Premium Materials) △모두를 위한 디자인(Universal Design) △사용자에 맞춰 진화하는 공간(Adaptive Space) △휴식·회복의 일상 확장(Lifestyle Expansion)을 의미한다.

우선 욕실 제품에 대한 안전성과 품질 기준이 높아지면서 믿을 수 있는 제조 이력과 생산 체계가 중요한 선택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K-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며 국내 생산 환경에서의 품질 관리 역량과 안정성이 경쟁력으로 작용하는 추세다. 대림바스는 국내 공장 기반의 제조 시스템을 통해 품질 관리와 수주 대응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욕실이 주요 생활 공간으로 인식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요소까지 고려한 완성도와 기술적 신뢰도가 제품 선택의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용 과정에서 체감되는 안정감과 일관된 품질이 브랜드 평가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는 추세다. 대림바스는 국가 표준(KS) 기준을 상회하는 자체 품질 관리 기준 ‘DS(Daelim Standard)’를 운영하며, 전 공정에 걸쳐 품질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욕실 인테리어 수요가 확대되면서 고급 자재 선택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호텔식 욕실을 연상시키는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소재 구성은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욕실이 주요 생활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용적 디자인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주거 트렌드에서 부각되고 있는 고령 인구의 증가 등을 반영해 현대 사회 구성원 모두를 위한 미끄럼 방지 구조, 안정적인 동선, 직관적인 사용성 등이 핵심 설계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욕실이 차지하는 비중과 의미는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다. 단일 기능의 공간에서 벗어나, 세면·샤워·위생 등 용도별로 구분된 존(Zone) 구성과 체류 시간을 늘리는 설계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대림바스의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바스&키친은 사용자 라이프스타일과 조건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리모델링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욕실에서의 회복 경험은 개인의 일상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그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욕실업계는 사용자의 생활 리듬과 심리적 안정을 고려한 방향으로 시야를 확장하고 있다. 생체 리듬을 기술적으로 지원하는 기능성 욕실 구현은 물론, 욕실을 심리적 안식처로 재해석하려는 건축·디자인적 접근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권은희 대림바스 부사장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진화에 따라 욕실에 대한 인식이 달라지면서, 소비자 관여도는 높아지며 소비 패턴도 기능 중심에서 경험과 신뢰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라며 “또한 제품 경쟁력뿐만 아니라 제조 체계와 기술 역량이 브랜드 신뢰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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