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0%로 동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부 논의 결과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 회의에서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소수의견을 냈었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입장을 바꾸면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2026-01-15 13:18 수정
한은 "기준금리 연 2.5% 동결, 금통위원 전원 일치" [HK영상]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2.50%로 동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유지하기로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부 논의 결과를 직접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 회의에서는 신성환 위원이 홀로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는 소수의견을 냈었지만, 이번 회의에서는 입장을 바꾸면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뤄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