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의회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제288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사에서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했다”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시민 신뢰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재난 대응 체계 점검과 AI 산업 대응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이어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집행부에는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다.
첫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 2026년도 시정계획 보고 등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5건을 포함해 모두 10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한다.
부천=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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