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근절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챌린지는 청소년 대상 불법 사이버도박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2024년 3월 시작한 캠페인이다.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참여한 정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이석기 교보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정 이사장은 "불법 사이버도박은 한번 빠지면 멈추기 힘든 중독성 범죄"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의 사이버도박 접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거래소가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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