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이달 경기 오산시에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투시도)를 공급한다. 동탄신도시, 세교지구 등의 기반 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주목된다.내삼미2구역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 동, 1275가구로 이뤄진다.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동탄신도시와 세교지구의 대형 쇼핑 시설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기흥·화성 사업장과 평택캠퍼스,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와 LG디지털파크, 동탄 테크노밸리, 동탄 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가 있어 서울과 수원·용인·평택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판상(-자)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을 전망이다. 넓은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일조량, 조망권을 강화한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1.49대다.
특화 조경과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갖춘다. 단지 중심부에는 중앙마당과 티하우스가 조성된다. 다양한 수목이 어우러진 자이의 시그니처 조경인 엘리시안 가든도 마련된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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