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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떻게 지내나 봤더니…놀라운 근황

입력 2026-01-15 16:34   수정 2026-01-15 18:07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20)이 어려운 계층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한 것이 알려졌다.

11일 사단법인 '야나'(You Are Not Alone)는 다니엘이 3억 200만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야나'는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다. 이 단체에 따르면 다니엘 외에도 배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5억 7613만원을, 주식회사 지마켓이 4억 1573억원을 후원한 바 있다.

다니엘의 후원 소식에 팬들도 그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기부에 참여했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다니엘은 팀 차원에서 기부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024년 6월 대학축제 수익금 전액을 한국장학재단에 쾌척했다. 뉴진스 측은 "우리가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대학생 분들에게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층 대학생의 생활비 및 주거비 지원 등에 쓰였다.

또 당해 12월엔 팬덤 버니즈 이름으로 가족돌봄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현재 다니엘은 팀에서 방출된 뒤, 소송에 휘말린 상태다. 어도어에 대한 전속계약해지 선언 이후, 유효 확인 소송에서 패한 여파다. 분쟁과 별개로 이 같은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달 29일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다니엘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다니엘을 제외한 멤버들은 뉴진스 복귀를 공식화 한 상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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