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육식품이 2026년 1월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특수영양식품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기적인 마케팅 성과가 아닌, 품질을 중심으로 한 제품 운영과 소비자 신뢰가 꾸준히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삼육식품은 특수영양식품 분야에서 안정적인 제품력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수상 제품인 ‘삼육케어 당캐치’는 고식이섬유·저나트륨 설계를 기반으로 당 식이조절이 필요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개발된 마시는 균형영양식이다. 100% 식물성 단백질에 13종의 비타민과 7종의 미네랄을 더해 일상적인 영양 보충을 목적으로 한다.
회사는 생산 전반에 걸친 자동화 시스템 고도화와 품질 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주원료인 대두는 정선·건조·냉각·반할·두피 분리·삶기·분쇄·원액두유 추출 등 세분화된 공정을 거쳐 위생적으로 관리되며, 이후 멸균·무균충전·포장에 이르는 전 과정에 과학적 분석과 안전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다. 특히 UHT 멸균 이후 포장 단계까지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공정 운영을 통해 제품 안전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두유 업계 최초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한 이후 FSSC 22000, HACCP, FDA 등록 등 글로벌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식품 안전 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최근에는 기능별 맞춤형 신제품을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혈당 관리와 영양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삼육케어 당캐치 프로 호두맛’, 일상 속 식사 대용을 겨냥한 ‘삼육케어 완전균형영양식 구수한 맛’ 등을 통해 특수영양식품 시장 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한편, 삼육식품은 ESG 경영 실천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단순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지역 기반의 실질적인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과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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