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숙박과 눈썰매장 이용 혜택을 결합한 '겨울 액티비티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가족 여행 수요에 맞춰 숙박부터 식음, 액티비티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켄싱턴 호텔 여의도, 평창,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등 주요 지점 3곳에서 다음 달 28일까지 운영된다.
켄싱턴호텔 평창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눈썰매장을 개장해 이동 부담 없이 호텔과 리조트 안에서 겨울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객실 1박, 호텔 내 눈썰매장 3인, 실내풀과 사우나 3인(성인2, 소인1),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한 '키즈&스노우'(Kids&Snow)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에 개장한 눈썰매장은 호텔의 랜드마크인 6만7000㎡(2만평) 규모의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프렌치 가든'에 마련했다. 슬로프 길이 약 80m로 어른과 어린이 고객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리조트 내 눈썰매장 이용권과 동물먹이주기 체험까지 담은 스노우 키즈 파크 패키지를 운영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출시한 '한강 눈썰매장' 패키지는 여의도 중심에 위치한 호텔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도심 속 호캉스는 물론 여의도 한강공원 눈썰매장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한강 눈썰매장 입장권 2인 등이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 동안 가족 단위 고객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숙박과 식사는 물론 겨울 액티비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시즌과 고객 수요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를 계속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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