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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그룹, 북미 진출 시동…캐나다에 ‘현지 인프라’ 깐다

입력 2026-01-16 10:00  




글로벌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인 폴라리스그룹이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캐나다 현지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지난 5일(현지시간) 캐나다 하얏트 밴쿠버 다운타운 호텔에서 열린 ‘한-캐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 미팅’에 참석해 현지 금융·회계·통신·IT·교육 분야 핵심 전문가들과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캐나다 비즈니스 컨설팅 전문기업인 ‘성공한사람들(SP Consulting)’의 초청으로 마련됐다. 캐나다 현지에서 활동 중인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업 연계와 현지 정착 전략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폴라리스그룹 지준경 부회장을 비롯해 주최 측인 성공한사람들 이준희 의장과 안준호 전무가 참석했다. 현지 전문가 그룹으로는 데이비드 유 BMO은행 지점장, 알랙스 조 알렉스 조(Alex Jo) 회계법인 대표, 권 폴 폰박스 대표, 케이 리 글랜 콜리지 대표, 브라이언 위 제이엠 에듀 대표, 지수진 프렌디 대표 등이 함께했다.

폴라리스그룹은 이번 미팅을 통해 캐나다 경제 환경과 기업 규제 체계, 현지 금융·세무 구조, 통신·IT 인프라 구축, 인력 확보 전략 등 북미 사업 전개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상장사로서 해외 사업 확장 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재무·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현지 파트너 기반의 사업 추진 구조를 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구축한 현지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캐나다를 북미 시장 진출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아 투자, 사업 제휴, 현지 법인 및 프로젝트 추진 등 중장기 확장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지준경 폴라리스그룹 부회장은 “캐나다는 금융 안정성과 제도 투명성을 갖춘 북미 비즈니스의 핵심 허브”라며 “현지에서 검증된 금융·IT·교육·통신 전문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폴라리스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폴라리스그룹은 폴라리스오피스를 중심으로 폴라리스세원, 폴라리스우노, 폴라리스AI, 폴라리스AI파마 등 다양한 이종산업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하는 '버티컬 AI' 전략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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