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갑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지역구 여러 현안에 대해 당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16일 안 의원의 SNS에 따르면 “새해를 맞아 우리 분당의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분당갑 당협 운영위원 여러분과 뜻 깊은 간담회를 가졌다”며 “이어진 자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님께서도 함께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지난 2025년, 운영위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분당·판교는 눈부신 성과를 이뤄냈다”며“재건축 물량 확보와 고도제한 완화, 모란–판교선·월판선 등 교통 현안 해결, KAIST 인공자능(AI) 연구원 유치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가 마주한 현실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환율은 1500원에 육박하고 물가는 끝없이 오르는데 경제는 여전히 저성장의 그늘에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분당갑이 단단히 뭉쳐야 한다”며 “분당갑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판교 테크노밸리가 미래의 실리콘밸리가 돼야 한다는 결연한 각오로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분당 국회의원으로서 최전선에서 뛰며 일당천의 인재 여러분과 함께 다가오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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