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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생글생글 2026 윈터 스쿨 뛰어놀며 영어와 경제 함께 배워요

입력 2026-01-22 13:46   수정 2026-01-22 13:47


“What can you do with money?” 선생님이 묻자 한 학생이 답한다.
“Buy something.”
이어서 선생님이 물었다. “How did people buy things before there was money?” 다른 학생이 “Card”라고 외치자 선생님이 놀라며 “Card?”라고 되묻는다.

지난 1월 14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에서 열린 초등학생 영어 경제 캠프 ‘2026 주니어 생글생글 윈터스쿨’의 수업 장면이다. 여느 경제 캠프와 달리 선생님과 학생들이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으며 기초적 경제 용어와 개념을 함께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주니어 생글생글 윈터스쿨의 특징이다.


한국에서 영어 신문 에디터로 활동 중인 트레버 트레헌 씨, 연세대 국제대학원에서 학위를 받은 코디 스미스 씨 등 원어민을 포함한 전문 강사들이 수업을 이끌었다.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눠 현금과 카드, 마케팅의 비밀, 세계의 화폐 등을 주제로 한 수업이 이어졌다. 참가한 학생들은 저축·주식·투자·물가 등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배우고, 용돈이나 중고 거래 등 실생활과 가까운 주제에 대해 각자 경험을 영어로 말했다.


하루 네 시간 수업 중 두 시간은 게임과 놀이 형식의 활동형 영어 수업으로 구성해 흥미를 북돋웠다. 어린이 영어 교육 전문 기업 이비전 강사들과 함께 조를 짜 퀴즈를 풀고, 림보 게임 등을 하며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숙해지도록 유도했다. 첫 두 시간 동안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던 학생들도 3~4교시에는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소리치고 뛰어다니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교육 과정을 모두 마친 참가자들은 수료증과 다이어리, 키링 등의 기념품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열린다. 캠프에 참가한 조은열 학생(초등 2학년)은 “게임 형식의 영어 수업이 재미있었다”며 “경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by 유승호 기자






원어민 선생님의 영어 경제 강의

트레버 선생님과 코디 선생님이 생활 속 경제 현상을 영어로 설명해 주셨어요. 트레버 선생님은 영국, 코디 선생님은 미국에서 오셨어요.




도전 OX 퀴즈… 맞힐 때마다 돈이 쌓인다!
영어로 나와서 더 헷갈리는 OX 퀴즈. 정답을 맞히면 10달러, 왜 정답인지 영어로 설명까지 하면 보너스로 10달러를 더 받았어요.



누가 누가 잘하나…으라차차 림보 게임
레벨 1, 레벨 2, 레벨 3…. 점점 낮아지는 림보. 림보에 성공한 사람은 투자한 돈의 두 배를 받았어요.



미션에 성공하면 투자금이 불어난다
요가 블록 위에서 한 발로 서서 1분 버티기, 플라스틱 컵 쌓기. 미션에 성공하면 투자금이 두 배! 하지만 실패하면 투자한 돈을 잃어요.



“나는 영어 경제왕” 수료증을 받았어요
윈터스쿨에 참가한 모든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했어요. 강의도 듣고, 퀴즈도 풀고, 게임도 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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