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 행정대학원이 ‘AI(인공지능) 글로벌 디벨로퍼 최고경영자과정’을 새로 개설하고 신규 모집에 나선다. 국제적 감각과 전략적 사고를 갖춘 개발업계 리더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AI 기반 솔루션 활용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설계된 게 특징이다.
건국대는 다음달 13일까지 'AI 글로벌 디벨로퍼 최고경영자과정' 접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건축·플랜트·토목·도시개발·주택·의료·에너지·금융·자원 산업 등 전분야에 걸쳐 AI 스마트 기술을 연구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과정이다.
특히 한국의 대형 인프라 및 도시·산업단지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기획·투자·개발·운영 전 과정을 분석하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과정 중에는 베트남 도시·산업단지 개발 특화 커리큘럼과 베트남 도시 개발 법·제도 및 인허가 구조 등 실제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디벨로퍼를 위한 교육이 포함된다.
수료 후에는 건국대 총장 명의의 공식 수료증과 함께 부동산융합학회 학회 회원증 및 글로벌 디벨로퍼 평가·검증 인증서가 발급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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