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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대방 디에트르 라 메르 Ⅰ’ 오늘부터 정당계약…49층 단지 본계약 돌입

입력 2026-01-18 08:00   수정 2026-01-23 14:18


대방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 시공하는 ‘인천영종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이 18일 정당계약에 돌입했다. 정당계약은 오는 20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앞서 특별공급과 1·2순위 청약을 통해 당첨자로 선정된 세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정당계약은 지난 14일까지 진행된 당첨자 서류 접수를 완료한 세대를 대상으로 견본주택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계약 대상자는 당첨자 발표 이후 안내된 일정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해당 단지는 한시적으로 1차 계약금 100만원, 총 계약금 5% 조건을 제공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낮췄으며, 2029년 10월로 예정된 입주 시기까지 추가적인 부담이 없다. 단지는 29년 1월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며, 고급 무상옵션도 한시적으로 무상제공 중이다.

‘디에트르 라 메르 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총 1,00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4·113㎡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전 세대는 실거주 편의성을 고려한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단지는 최근 개통된 제3연륙교 교량 진입부와 차량 기준 2분대로 인접한 입지에 위치해 있다. 제3연륙교는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교량으로, 개통 이후 영종과 청라 간 이동 시간이 단축됐다. 이에 따라 영종 내 주거 단지 전반에 대한 접근성 인식도 변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영종·청라 주민은 통행료가 면제되며, 향후 인천 시민 전체가 통행료 면제 대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는 중산동 중심상업지와 가까운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는 마트, 병원, 음식점, 카페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영종 내 주요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는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단지 내에는 세대당 약 1.9대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으며, 실내 수영장, 골프 연습 공간, 사우나 등 다채로운 고급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일부 세대에는 오션뷰 조망이 가능하며, 조망 및 채광의 극대화를 위해 거실뿐만 아니라 발코니 일부와 알파룸(A타입 기준)에도 통창 및 유리난간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디에트르’ 브랜드의 대표 특장점인 ‘광폭거실’ 설계와 여유로운 서비스 면적을 확보했고, 2.35m 천정고 설계로 세대 내부 공간감을 한층 강화했다.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디에트르 라메르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일원에 운영 중이며, 휴일에도 정상 운영 중으로 정당계약 기간 동안에도 상담이 가능하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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