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 출시 1주일 만에 3000억원을 판매하며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 하나증권은 작년 12월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은 지 한 달이 되지 않은 이달 9일 처음 상품을 내놨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하나증권이 발행하는 만기 1년 이내 어음으로, 수시형 금리는 연 2.4%, 특판형은 연 3.4~3.6%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모험자본에 적극 투자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로 했다. 연간 2조원 이상으로 발행 규모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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