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 개코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
개코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개코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김수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같은 날 김수미 역시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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