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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6억'에 팔렸다…슈퍼스타 '스테픈 커리' 유니폼의 비밀

입력 2026-01-18 13:11   수정 2026-01-18 13:24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생애 첫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이 거액에 팔렸다.

ESPN은 18일(한국시간) 커리가 2021~2022시즌 NBA 파이널 6차전에서 착용했던 유니폼이 245만달러(약 36억1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커리의 유니폼 중 역대 최고가 기록이다.

2021~2022시즌 파이널 6차전은 골든스테이트가 통산 4번째 우승을 확정 지은 경기이자, 커리가 생애 첫 파이널 MVP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경기다.

커리의 유니폼 중 종전 최고가는 커리가 첫 3점 슛을 넣은 통산 두 번째 경기 때 입은 유니폼으로 지난해 여름 175만8000달러(25억9000만원)에 팔렸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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