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자산운용의 ‘WON 초대형IB&금융지주’는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는 핵심 금융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금융위원회로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돼 발행어음 업무를 인가받거나, 자기자본 8조원 이상 종투사로 지정돼 종합투자계좌(IMA) 업무를 인가받은 기업 등을 담는다. 국내 인공지능(AI)·바이오·문화·방산·에너지·제조 산업별 대표 기업을 편입한 ‘RISE 코리아전략산업액티브’와 리츠·사회간접자본투융자회사 15개 종목에 투자하는 ‘ACE 리츠부동산인프라액티브’도 상장한다.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이 다음달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적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우리 팀 코리아(Team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팀 성적이 우수하면 최고 연 7.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적금은 1년 만기에 매월 최대 30만원씩 납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2.5%, 최고금리는 연 7.5%다. 한국팀의 메달 획득량에 따라 3%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메달 1개당 적용되는 우대금리는 금메달이 0.5%포인트, 은메달이 0.2%포인트, 동메달이 0.1%포인트다. 적금에 가입할 때 예측한 한국팀 최종 순위가 맞으면 1%포인트, 올림픽 폐막일인 다음달 22일까지 우리은행 앱인 ‘우리WON뱅킹’ 응원 게시판에 댓글을 남기면 최대 1%포인트(건당 0.2%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된다.
양지윤/김진성 기자 y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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