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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영화감독] 화려한 영상미 극대화…佛 '누벨 이마주' 거장

입력 2026-01-18 18:06   수정 2026-01-18 18:07

프랑스의 천재 영화감독. 1984년 24세 나이에 자신의 첫 장편 영화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은 레오스 카락스를 소개할 때면 쓰이는 수식어다. 1960년생인 카락스는 영상미를 극대화하는 사조인 ‘누벨 이마주’를 대표하는 영화인으로 뤼크 베송, 장자크 베넥스 등 다른 프랑스 감독들과 함께 꼽힌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로 시작해 파리 센강을 배경으로 한 ‘퐁네프의 연인들’로 끝난 사랑 영화 3부작은 카락스를 세계에 알렸다. 1999년 영화 ‘폴라 X’를 냈을 땐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박한 평가를 받았다. 13년 뒤인 2012년 작품 ‘홀리 모터스’가 프랑스 영화 평론지인 ‘카이에 뒤 시네마’에서 그해 최고의 영화로 꼽히며 명성을 회복했다. 2021년엔 자신의 첫 음악 영화였던 ‘아네트’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는다.

한국과도 연이 있다. 카락스는 2021년과 2024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초청을 받아 한국 관객과 소통했다. 그는 미셸 공드리, 봉준호 등 다른 거장들과 옴니버스 영화 ‘도쿄!’도 2008년 선보였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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