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이사 이재선, 이하 인천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바이오·헬스 분야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딥테크 기술을 보유한 업력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부 대표 창업지원 사업으로, 올해는 ▲빅데이터·AI ▲로봇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등 딥테크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총 100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이 중 인천센터는 바이오·헬스 분야 주관기관으로 30개사 내외의 창업기업을 선정해 평균 1억3천만 원(최대 1억5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술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센터는 제약·바이오 및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사업화 전략 로드맵 수립 ▲인허가·임상 컨설팅 ▲대기업 및 병원 연계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및 글로벌 PoC 프로그램 등을 단계별로 제공한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 인프라와 연계해 기술 고도화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밀착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센터는 창업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총 90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천센터 관계자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기술력뿐 아니라 임상, 인허가, 투자 연계가 중요한 영역”이라며 “인천센터는 현장 중심의 전문 지원을 통해 초기 딥테크 창업기업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신청은 1월 6일부터 1월 27일 16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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