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인협회(회장 김수복)는 19일 제58회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작으로 유자효 시집 <AI와 시>를 선정했다. 제22회 한국시인협회 젊은시인상 수상작으로는 김조민 시집 <힘없는 질투>를 뽑았다.
심사위원들은 유 시인의 시집에 대해 “타자와 세계를 향해 열린 구조를 지니며, 운율과 압축의 미를 통해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껴안는 시 세계를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김 시인의 시집에 대해서는 “사물과 상상력이 만나 빚어내는 역동적인 이미지군이 풍요로우며, 그의 ‘신생 언어’가 독자들에게 미학적 공명과 정서적 위안을 동시에 선사한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문학의 집·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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