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김하성이 손가락 부상으로 2026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된다.
애틀랜타는 19일(한국시간)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김하성이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며 "회복 기간은 4∼5개월로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5∼6월 정도는 돼야 경기에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은 사실상 불발됐다.
김하성은 지난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애틀랜타에서 뛰며 타율 0.234,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의 성적을 냈다.
시즌이 끝난 뒤인 지난해 12월 김하성은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약 295억원)에 재계약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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