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코리아는 세계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주문 서비스 '사이렌 오더'의 누적 주문 건수가 7억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렌 오더는 2014년 5월 전 세계 스타벅스 가운데 국내에서 처음 도입된 모바일 주문 시스템이다. 이후 북미를 비롯해 싱가포르, 홍콩, 호주 등으로 확산했다.
스타벅스코리아가 2021년과 지난해를 비교해 연령대별 사이렌 오더 이용 비중을 분석한 결과, 모든 연령층에서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50대 고객의 경우 절반가량이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서비스 도입 이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결제 과정의 편의성을 지속 개선해 온 점이 이용 확대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퀵 오더, 간편결제, 나우 브루잉 등 다양한 기능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왔다.
한편 스타벅스코리아는 사이렌 오더 누적 주문 7억건 달성을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등록된 스타벅스 카드 또는 계좌 간편결제를 통해 사이렌 오더로 1만원 이상 주문할 경우, 기존 1개의 만원별을 제공했던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한다.
백지웅 스타벅스코리아 기획담당은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앱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이용 패턴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 개선과 사이렌 오더의 개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고객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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