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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군, '한영과 이혼설'에 입 열었다…"이틀 전에도 키스"

입력 2026-01-19 09:18   수정 2026-01-19 09:47

가수 박군이 아내 한영과 이혼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임원희가 충북 괴산에 머물고 있는 박군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군은 컨테이너와 텐트에서 혼자 지내는 근황을 전하며 "여기 오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잠적설은 물론, 아내 한영과의 불화 및 이혼설까지 확산됐다.

식사 자리에서 이상민은 "소문이 엄청나다. 잠적설부터 부부 사이가 안 좋다는 이야기까지 돌고 있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박군은 "잠적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현재 지역을 다니는 리포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촬영을 하면 한 번에 이틀씩 걸리다 보니 행사철에 행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그 선택이 모든 활동을 접은 것처럼 비쳐 루머로 번진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어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프로그램의 취지가 좋아 꼭 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결혼 후 스킨십이 없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박군은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아내가 아기 문제로 거의 2년 가까이 병원을 다녔고, 그 과정이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 영향으로 예민해진 시기가 있었는데 이 이야기가 과장돼 전달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집에 가면 포옹도 하고 지낸다"며 "마지막 키스도 이틀 전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 중 박군은 아내 한영과 전화 통화를 하며 직접 입장을 전했다. 한영은 "가짜 뉴스가 도는 줄도 몰랐다가 댓글을 보고 알게 됐다"며 "우리는 전혀 문제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부부 사이에 맞춰가는 과정은 당연한 것 아니냐. 그런 것도 없으면 남이다"라고 덧붙이며 여유 있는 반응을 보였다. 박군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서는 "부부 문제 때문이 아니라 일과 미래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박군은 2022년 8살 연상인 가수 한영과 결혼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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