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한국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최종 심사가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열렸다.
이번 심사에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접수된 지원팀 가운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12개 팀이 참가했으며, 대면 발표 평가를 거쳐 총 9개 팀이 한국대표로 선정됐다.
최종 선발된 한국대표는 △Breath AI(서울대 강동호, 한서대 김준하) △권익현(서울대) △류앤박(서울대 류영찬, 한양대 박예호) △성찰과 표현(경희대 이민우, 김도윤) △정재훈(홍익대) △프시케(을지대 이진구, 한국과학기술원 김태훈) △리비트(성신여대 한삼아, 진예원) △신현우(카이스트) △피어링(연세대 김윤조, 고려대 송유정) 등 9개 팀(15명)이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KT&G가 후원하는 ‘2026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은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세계 각국의 대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창의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국제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발된 한국대표는 2월 초에 진행되는 워크숍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대회 준비에 돌입한 뒤, ‘2026 KT&G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에서 한국을 대표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세계 각국의 대표팀과 경쟁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심사가 열린 KT&G 상상플래닛은 청년 창업 지원 공간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가 자유롭게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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