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은 2월 4일 오후 2시 섬유센터빌딩 2층 컨퍼런스홀에서 '자본시장 규제 리스크 대응 전략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이후 금융소비자 보호 기조가 강화되면서 금융회사와 자본시장 참여자를 둘러싼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금융감독원도 기존의 사후적·일회적 검사·조사 방식에서 벗어나 상시적이고 정밀한 감독 체계로 전환 중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금감원의 감독 및 검사 방향을 전망하고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와 검사 방향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절차 및 실무 대응 ▲가상자산 규제 이슈 등 주요 쟁점을 다룬다. 각 영역별 실제 사례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회사와 관련 기업이 사전에 점검해야 할 대응 포인트와 조사·검사 국면에서의 실질적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금감원 출신 자본시장 전문가인 바른 최원우 고문이 '자본시장 금감원 검사 방향 및 시사점'을, 이은경 변호사(사법연수원 38기)가 '사모펀드 관련 최근 이슈 및 검사 방향'을, 진무성 변호사(33기)가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대응 및 주요 사례'를, 최진혁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가 '가상자산 산업의 최근 동향 및 규제-가상자산 2단계 입법 및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를 각각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참가자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김도형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는 금융규제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와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금융회사 및 기업의 경영진, 법무·준법·리스크 관리 담당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바른은 증가하는 규제 리스크 대응에 고심하는 기업들에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바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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