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정보 플랫폼 한경 로앤비즈(Law&Biz)가 19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광장, 해외신탁 자료제출의무 도입 관련 웨비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개정된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내 거주자가 보유한 해외신탁에 대한 보고가 의무화되면서 준법 대응 수요가 커진 데 맞춰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줌(Zoom)으로 진행되며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 조세본부장을 지낸 김정홍 법무법인 광장 외국변호사가 개회사를 한다. 이어 조필제 변호사(변호사시험 3회)와 유정호 변호사(변시 2회)가 첫 세션 발표자로 나서 해외신탁 보고 제도를 분석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커스틴 버머스터(Kirsten Burmester) 캐플린&드라이스데일 변호사가 미국 신탁 제도와 관련 세무 쟁점을 설명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콩 윙 리언(Kwong Wing Leon) 위더스 카타르웡 변호사가 싱가포르 신탁 제도와 패밀리 오피스 제도를 다룬다.
광장 조세그룹은 “해외신탁 관련 글로벌 트렌드를 확인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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