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노폴리스벤처협회(회장 조원희, 이하 벤처협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기업·기관 현장에서 실제 직무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중심의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벤처협회는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본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특히 대전·충청권 청년을 중심으로 지역 내 기업·기관과 연계한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며 지역 기반 운영을 진행했다.
지역 기반 운영 성과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대전교통공사가 해당 사업에 참여해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제공했다.
대전교통공사는 행정과 현장 업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기관으로, 참여 청년들에게 단순 업무 보조를 넘어 행정 절차 이해와 내부 업무 흐름 파악 등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은 "교통공사라는 기관을 막연히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근무하며 업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으며, 향후 진로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다", "실제 업무 수행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직무 이해도를 점검하고, 향후 진로 방향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에게 균등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청년 인턴 제도를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 기반 인재 양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청년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벤처협회는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이 단기 인턴십을 넘어 청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 인재 양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전교통공사의 이번 참여 사례는 청년과 기관이 현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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