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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하이닉스 파트너' 브이엠 급등' 등

입력 2026-01-19 17:45   수정 2026-01-19 17:46

● '하이닉스 파트너' 브이엠 급등

브이엠이 19일 7.3% 급등한 2만8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제조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SK하이닉스와 맺은 계약 금액은 783억원이다. 작년 매출의 111.43%에 달한다. 계약 기간은 오는 5월 15일까지다. 하나증권은 브이엠 목표주가를 기존 3만9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높였다. 또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중 최선호주로 꼽았다. 김록호 연구원은 “M15x 관련 장비 공급이 본격화하고 있다”며 “다만 하반기엔 실적 동력이 다소 약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브이엠의 올해 매출은 2336억원, 영업이익은 558억원으로 예상됐다.

● LS證 "백화점株 재평가 기대"

LS증권은 유통 업황 실적이 백화점을 중심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화 약세로 외국인의 구매력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이란 진단에서다. 오린아 연구원은 “2022~2024년 엔저 국면 때 일본에선 백화점 업황과 주가가 동반 호조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K콘텐츠 확산에 따른 방한 외국인의 구조적 증가와 환율 효과가 맞물리며 소비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며 “일본과 비슷하게 외국인 유입 확대와 매출 성장이 동반될 경우 백화점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 및 주가 재평가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다만 과거와 달리 소비 채널이 CJ올리브영, 다이소 등 신유통 채널과 백화점으로 분산되는 구조적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 신한證, CJ제일제당 목표가 하향

신한투자증권은 CJ제일제당에 대해 “바이오 부문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하향했다. 조상훈 연구위원과 김태훈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중국발 공급 증가와 경쟁 심화로 바이오 실적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다”며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5% 줄어든 2744억원을 기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중국산 라이신에 대한 유럽의 반덤핑 관세율이 예상보다 낮게 부과돼 중국 공급 물량이 늘었다”며 “주요 아미노산의 시황 회복세가 더딘 이유”라고 짚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도 “올해 1분기 식품 부문은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겠지만 바이오 부문은 트립토판 시황 악화로 실적 가시성이 낮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반도체 투자 비중 낮출때 아냐"

정보기술(IT) 업종 쏠림이 강한 가운데 반도체 투자 비중을 낮춰선 안 된다는 조언이 나왔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지수 상승세가 과거와 다른 점은 주당순이익(EPS) 기여도가 높다는 것”이라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올해 순이익 예상액이 353조4000억원으로 작년 대비 5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IT 업종 중 반도체 순이익이 50%를 차지할 것이란 예측이다. 김 연구원은 “인공지능(AI)산업 성장으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가는 환경에서 반도체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며 “반도체 비중을 미리 낮출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첨단소재와 부품, 기후에너지, 콘텐츠 등에도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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