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이 19일(이하 현지시간) 마틴 루서 킹 데이(Martin Luther King Jr. Day)로 하루 휴장했다. 채권시장도 함께 문을 닫았다.
마틴 루서 킹 데이는 매년 1월 셋째주 월요일로 미국 흑인 민권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마틴 루서 킹 주니어 목사의 업적을 기리는 연방 공휴일이다. 미국 정부는 1986년 이날을 공식 연방 공휴일로 지정했으며, 금융시장을 비롯한 대부분의 정부 기관과 은행이 영업을 중단한다.
뉴욕증시는 오는 20일 거래를 재개한다. 휴장 직전 거래일인 지난 16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각각 0.17% 하락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0.06% 내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