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와 여기어때투어가 중국 장자제(장가계) 공항에 VIP 라운지를 오픈하고 전용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장자제 패키지여행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공항 이용부터 귀국까지 여행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VIP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연 VIP 라운지는 장자제 공항 출국장 내에 마련됐다. 최대 40명 이상의 단체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라운지 이용 고객에게는 각종 다과와 음료가 제공된다.
또한 체크인 수속부터 출국까지 여기어때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어때 고객은 라운지에 마련된 전용 카운터에서 곧바로 수속을 마친 뒤, 전용 출국 심사대를 통해 탑승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어때는 장자제 서비스센터도 새롭게 오픈했다. 장자제 중심부 베스트웨스턴 그랜드호텔에 자리잡은 센터는 고객들이 이용하는 식당, 교통, 숙소 등 현지 인프라를 점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여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도 신속 대응한다.
진현욱 여기어때 패키지사업팀장은 "장자제 VIP 라운지는 여기어때 패키지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여행의 출발부터 도착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들이 편안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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