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신축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입지가 우수한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는 주거를 바라보는 트렌드 변화가 자리한다. 과거에는 집을 투자로 접근했다면, 최근에는 '투자 겸 실거주 만족도'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이 커졌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기준 30~40대 비율은 54%로 2019년 조사 이래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50~60대 비율은 35%에 그쳤다.
특히 맞벌이와 1~2인 가구 비중이 높은 젊은 세대가 부동산 시장의 핵심 수요층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신축 선호는 앞으로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젊은 세대의 특성상 출·퇴근 시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의 질, 단지 안팎의 이동 동선, 생활 편의시설 접근성이 주거 선택의 핵심 변수로 작동하게 되면서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측면에서 DL이앤씨가 오는 2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입지가 우수한 신축 주거시설을 찾는 젊은 수요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6층, 3개동, 아파트 총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동, 주거형 오피스텔 총 240실 규모다. 이 단지의 아파트(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일반공급은 지난 8월 75.28대 1의 높은 경쟁률(일반공급 69가구, 접수 5194건)로 마감됐으며, 오는 2월 240실의 오피스텔 공급이 예정돼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무엇보다 편리함과 프리미엄의 합성어인 '편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입지 강점이 두드러진다. GTX와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자리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뿐 아니라 수도권 핵심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GTX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에 도착할 수 있으며, 단지 주변 버스정류장에서 강남,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도로 여건도 우수하다.
동탄역 상권, 롯데백화점(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동탄점), 동탄역 그란비아스타 등 다채로운 동탄역 생활 인프라를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것 역시 장점이다. 특히 각 대형 편의시설의 문화센터와 연계된 교육·스포츠·레저 프로그램을 가깝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삶의 질을 중요하게 여기는 젊은 세대의 만족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1.5룸과 2룸으로 구성되며, 남동·남서향 위주 배치를 통해 조망과 일조권까지 고려했다. 전체 공급량의 70%에 달하는 전용면적 59㎡는 소형 아파트 대체가 가능한 1~2인 가구 맞춤 평면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비규제 지역 내에 위치한 비규제 상품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에 투자를 원하거나 내 집 마련의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고, 당첨자 선정 방식도 100% 추첨제다. 또한 재당첨제한이 없으며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자금조달계획서, 토지거래허가, 실거주 의무 등 아파트에 적용되는 규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여기에 규제지역 내 오피스텔은 소유권 이전 등기 시점까지 전매가 제한되나,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경우 비규제 지역으로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부동산 시세차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우선 2028년 GTX-A 삼성역 연장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 안양시와 동탄1·2신도시를 잇는 동탄인덕원선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청계중앙공원을 비롯해 리베라CC, 동탄여울공원, 자라뫼공원, 오산천 등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축구장 12배에 달하는 규모의 경부고속도로 상부공간 공원이 2027년 1월까지 조성될 예정이어서 수혜가 예상된다.
한편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의 분양 정보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8년 7월로 예정돼 있다.
한경머니 온라인뉴스팀 기자 money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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