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연구원이 경기교육의 미래 과제를 논의하는 학술대회를 연다. 교육과정 개편부터 기초학력, 학교 지원체계까지 폭넓은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모두의 미래를 여는 경기교육’을 주제로 ‘2025 GIE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21~22일 경기도교육연구원 커뮤니티홀과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1일차 행사는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한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도 참석한다.
경기도교육연구원은 매년 GIE 심포지엄을 열어 연구 결과와 교육데이터 기반 학술논문을 발표해 왔다. 연구원은 2025년 총 74편의 연구를 수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을 위해 경기교육종단연구, 경기학교교육실태조사에 이어 경기기초학력종단연구 데이터를 새롭게 배포했다.
1일차인 21일에는 교육과정·평가 혁신, 진로 및 특수교육 연계, 학교·교원 지원체계, 학생 성장·안전 통합 지원, 미래교육과 공교육 확장 등 5개 세션에서 20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일차인 22일에는 기초학력, 학교조직, 교사 등 7개 세션에서 경기교육데이터를 활용한 학술논문 29편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한다. 올해는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이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 사례도 소개한다.
오해석 이사장은 “한 해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연구 기반 정책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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