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다음달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조감도)를 공급한다. 수도권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대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다.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총 2054가구(전용면적 51~84㎡)로 지어진다.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인접해 있다. 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서남권 업무지구부터 고속버스터미널역, 논현역, 학동역, 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신풍역에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서울 여의도역까지 세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다. 도신초,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인근에 있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서울,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등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여유로운 동 간 거리를 확보해 주거 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인혁 기자 twopeop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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