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무료 진료를 이어온 김유근 박사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1세.김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1961년 도미, 오하이오 대학과 테네시 대학에서 레지던트·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1993년 녹스빌에 무료 진료소(김 헬스센터 전신)를 개설, 국적과 인종을 가리지 않고 무료 진료 봉사를 펼쳐 저소득층 7만여 명이 진료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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