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모어피자가 2025년 가맹점 총매출 2099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492억 원, 31%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점포 수 확대와 점포당 매출 상승이 동시에 나타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노모어피자는 특허 받은 ‘소금우유 도우’를 기반으로 한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도우 식감에 개성 있는 토핑 조합을 더해, 언제 먹어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피자를 콘셉트로 삼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201개 매장을 운영 중인 노모어피자는 12월 한 달간 가맹점 총매출 231억 원을 달성했으며, 매장당 평균 매출은 약 1억 1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연간 기준으로는 가맹점 총매출 2099억 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으며, 이는 전년도 대비 약 492억 원, 31% 증가한 수치다. 점포 수 증가뿐 아니라 기존 매장의 매출 효율이 함께 개선되며 안정적인 성장 구조를 구축했다는 분석이다.

노모어피자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 전략과 본사 지원을 꼽았다. 옥수수 새우피자, 바질 마스카포네 뇨끼 피자, 화이트 시푸드 피자 등 메뉴 라인업을 통해 기존 피자 시장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구축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회사 관계자는 “MZ 감성이 돋보이는 메뉴 구성과 도우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본사 차원에서도 에스파 모델 선정, 배달앱 프로모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맹점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 하반기에는 가맹점 상생 정책의 일환으로 각 매장당 약 1000만 원 상당의 도우를 전 가맹점에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도 힘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모어피자는 이번 최대 매출 달성을 계기로 메뉴 경쟁력 강화와 가맹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바탕으로 중장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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