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엔터테인먼트가 '스페셜 오디션'으로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1일부터 2월 28일까지 스페셜 오디션 '고! 데뷔(GO! DEBU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에는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한다.
부제인 '고! 데뷔'와 관련해 YG는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라고 부연했다. 그간 빅뱅,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 등을 탄생시킨 YG이기에 이번 오디션 역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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