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파인 연희는 지난 20일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4.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 연희1구역(재개발)에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 동, 959가구로 들어선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11억~12억원대, 74·75㎡ 13억원대, 84㎡ 14억~15억원대로 책정돼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포스코이앤씨는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다음달 ‘더샵신길센트럴시티’를 선보인다.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공급하는 단지다. 당초 ‘더샵신풍역’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새 단지명을 확정했다.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2054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477가구(전용 51~84㎡)가 일반에 공급된다.
교통 환경이 좋다는 평가다.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이 가깝다. 앞으로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까지 10분 내외로 갈 수 있다. 인근에 영신초, 신길중, 대영고 등이 있다. 신길뉴타운 생활 인프라와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 등 영등포권역의 대형 쇼핑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구 재건축 대어로 꼽히는 ‘아크로 드 서초’(신동아1·2차 재건축)도 곧 분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지난해 공급 예정이었으나 설계 변경 문제 등으로 일정이 미뤄졌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9층, 16개 동, 1161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 56가구다.
강남역 역세권 입지와 큰 시세 차익 기대에 관심이 뜨거울 전망이다. 분양가가 전용 59㎡ 기준 19억원 안팎에 책정될 전망이다. 인근 '래미안 리더스원'이나 '서초 그랑자이'의 같은 면적 시세가 30억원을 웃도는 점을 고려하면 당첨 때 10억원가량의 시세 차익을 낼 수 있는 '로또 청약' 단지로 꼽힌다.

강서구에는 첫 ‘래미안’ 단지가 공급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다음달 강서구 방화동에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 방화6구역(재건축)에 지하 3층~지상 16층, 10개 동, 557가구로 짓는다. 일반분양은 276가구(전용면적 44~115㎡)다. 마곡 업무지구가 가깝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이 단지 앞에 있다. 공항시장역(9호선)과 송정역(5호선)도 가깝다.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신논현역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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