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구의원 돈 걷어 전달했다” 김병기 ‘키맨’ 경찰 수사

입력 2026-01-21 14:03   수정 2026-01-21 14:38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이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1일 경찰에 출석했다.

이 부의장은 2020년 김 의원 지역구인 동작구 구의원들에게서 공천 헌금을 걷어 김 의원 아내에게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김 의원이 민주당 소속 동작구의원들로부터 불법 선거 자금을 받는 과정에 이 부의장이 관여했다는 의혹은 2023년 12월 처음 제기됐다.

전직 동작구의원 A씨와 B씨는 당시 이수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무실을 찾아가 제출한 탄원서에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이 부의장이김 의원 측에 전달할 선거 자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A씨와 B씨는 김 의원 아내 이모씨에게 각각 1000만원과 2000만원을 전달했다가 수 개월 뒤 되돌려받았는데 A씨에게 돈을 돌려준 것도 이 부의장이었다고 한다.

이 부의장은 김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의 ‘키맨’으로 꼽힌다. 이 부의장은 2018년 비례대표로 구의회에 입성해 2022년 지역구에 출마해 재선에 성공했고 부의장에 올랐다. 지역에서는 김 의원이 지원이 배경이라는 말이 나온다.

이 부의장은 김 의원 차남의 숭실대 편입을 위해 대학을 직접 방문하거나 입시 브로커를 소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