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1월 21일 15:19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이 경기 여주에 들어서는 '무신사 물류센터' 개발 사업의 자산관리회사로 선정됐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경기 여주시 가남읍 양귀리 일대에 대형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물류센터는 지하 3층~지상 4층 규모의 A동·B동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연면적은 28만4220여㎡ 규모다. 패션 플랫폼 기업 무신사의 전용 물류센터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지난해 건축 인허가 승인 이후 현재 부지 조성 및 시공사 선정까지 마쳤다. 올해 상반기 착공해 2028년 말 준공하는 게 목표다.
사업지는 전통적인 물류 거점인 수도권 동남권역에 있어 영동고속도로·중부고속도로·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망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차량 20분 거리에 이천 나들목(IC)·남여주 IC·남이천 IC가 있어 서울 동남부·동북부와 경기 동남부 지역까지 물류를 빠르게 운송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스턴투자운용 국내1부문 투자1본부가 주관하고 마케팅 부문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과 긴밀히 협업해 맺은 결실이자 회사의 2026년 ‘마수걸이 딜’이다.
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마스턴투자운용이 내부 부문 간 협업을 통해 초대형 물류센터 프로젝트의 AMC로 선정되면서 본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투자자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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