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운해태제과가 올해 전국 16개 도시를 돌며 임직원 국악 공연인 ‘크라운해태 한음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크라운해태는 기존 광역시 중심으로 연 4회 진행하던 공연을 올해부터 전국 중소도시까지 확대해 총 16회 열기로 했다.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고객들에게 전통음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공연에는 크라운해태 임직원과 국악인들로 구성된 공연단, 지역 국악 영재들이 참여해 매달 한 차례 이상 무대에 오른다.
올해 첫 공연은 오는 28일 광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어 2월 경주, 3월 전주, 4월 강릉 등 전국 주요 거점 도시를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크라운해태제과 관계자는 “전국 고객들에게 국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기획했다”며 “전통음악을 통해 지역 사회와 더 가까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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