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의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바탕으로,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framework)을 만들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일명 다보스포럼)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뤼터 총장이 가진 회담에서 어느 저도 합의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점유하려는 시도에 반발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1일부터 10%, 오는 6월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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