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3일 개최된다.
그동안 부실한 자료제출로 청문회 개최를 반대했던 야당이 이 후보자측의 자료 제출을 수용하면서 극적으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힌 것이다. 비록 지난 21일 청문회 개최 법정시한은 넘겼지만 여야합의로 청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은 22일 "청문회는 내일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가 자료를 완벽하게 제출한 것이 아니어서 26일 개최하는 것을 제안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그럴 경우 안하겠다고 해서 내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당 간사인 정태호 민주당 의원도 "조금전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와 23일 인사청문회하기로 최종합의했다"고 밝혔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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