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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반 줄이면 포인트"...푸디스트, 탄소중립 실천 '잔반제로' 캠페인

입력 2026-01-22 10:15   수정 2026-01-22 10:16


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는 부천시의 탄소중립도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스타필드시티 부천점에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모델을 운영하고 ‘잔반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잔반은 식재료 비용 낭비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유발해 기후 위기를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푸디스트는 부천시가 추진하는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시민 생활 영역 전반에서 탄소 저감 실천 확산에 나서고 있다.

푸디스트는 2026년부터 스타필드시티 부천점 구내식당에 ‘더제로’ 스마트 잔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퇴식구에 설치된 잔반측정기를 통해 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 절감 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용 고객들은 ’더제로’ 잔반관리 플랫폼 전용 앱(애플리케이션)에 가입하면 퇴식 시 측정된 개인별 잔반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다. 수집된 잔반 데이터는 부천시 정책 성과 관리에 활용되며, 탄소중립플랫폼 가입자라면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기후변화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다.

리워드 지급을 통해서도 탄소 저감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녹색생활 실천)’와도 연계되어, 작년 7월부터 잔반량에 따라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잔반제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잔반 측정 시 잔반량이 60g 미만일 경우 1회당 100원의 현금성 포인트를 받을 수 있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디스트 관계자는 “급식은 매일 반복되는 생활 영역인 만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공공 정책과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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