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품에스피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슈퍼릴라 들깨 식물성 오메가3’를 수출하는 계약을 GOREE COSMETICS (PVT) LTD.와 체결하고 1차분으로 25만달러 규모의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22일 밝혔다. GOREE COSMETICS는 두바이를 중심으로 전 세계 37개국에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뷰티 기업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뷰티 월드 중동 2025’에서 양사가 만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GOREE COSMETICS 측은 오메가3 기능뿐만 아니라 피부 미백에 탁월한 루테올린과 로즈마린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한 들깨의 효능에 주목했다. 일품에스피의 독자적인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을 통해 생산된 고품질 제품을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공급받아 자사 유통망을 통해 전 세계에 판매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영옥 일품에스피 회장은 “K-푸드와 K-뷰티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유일의 특허받은 비가열 들깨오일 추출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중동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전 세계에 K-들깨오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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