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42.60
0.87%)
코스닥
970.35
(19.06
2.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울 집값, 51주째 상승…용인 수지도 0.68% '껑충'

입력 2026-01-22 16:46   수정 2026-01-22 23:54

새해 들어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경기 용인 수지구, 성남 분당구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수도권 인기 주거지 집값도 크게 뛰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지난 1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1주일 전보다 0.29% 상승했다. 지난해 2월 첫째주 이후 51주 연속 올랐다. 이달 들어 주간 상승률(0.18%→0.21%→0.29%)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서울 자치구 중 동작구(0.51%)가 가장 높았다. 상도동 A공인 대표는 “노량진뉴타운, 상도3·4동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고, 새 아파트 입주도 예정돼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관악(0.30%→0.44%), 양천(0.26%→0.43%), 강동(0.30%→0.41%)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신고가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강서구 마곡동 ‘마곡13단지힐스테이트마스터’ 전용면적 84㎡가 10일 16억85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직전 최고가(16억6000만원)보다 2500만원 뛰었다. 강동구 명일동 ‘신동아’ 전용 112㎡는 지난달 22억7500만원에 손바뀜했다. 두 달 전 같은 면적 거래가(21억9000만원)보다 8500만원 올랐다.

용인 수지구(0.68%), 성남 분당구(0.59%) 등 경기권 주요 지역 집값도 급등세다. 수지구는 6주 연속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수지구 B공인 관계자는 “최근 매매와 전·월세 물건이 동시에 소진되고 있다”고 했다. 안양 동안구(0.33%→0.48%)도 오름폭을 확대했다.

아파트 전셋값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한 주 전보다 0.14% 뛰었다. 서초구(0.40%)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동작구(0.21%), 양천구(0.20%), 강동구(0.20%) 순이었다. 수도권 전체로는 0.11% 올랐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