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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김장훈, 술·담배 끊고 체중 10kg 빼더니…놀라운 근황

입력 2026-01-22 17:15   수정 2026-01-22 21:37


당뇨 전 단계와 악성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던 가수 김장훈(63)이 최근 정기 검진에서 관련 수치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정기 건강검진 결과를 공유하며 "모든 수치가 좋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당뇨 전 단계였던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악성 고지혈증 역시 개선됐다"며 "간 기능 수치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했다. 이어 "의사 선생님이 이 상태를 잘 유지해 달라며 크게 기뻐하셨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은 건강 회복을 계기로 다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도 전했다. 그는 "안 좋을 때보다, 좋아진 뒤에 더 잘 관리하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훨씬 크다"며 "그동안 뜸했던 운동도 다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울트라 슈퍼 건강 가수가 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공연을 앞둔 소감도 함께 전했다. 김장훈은 "전국투어의 시작인 부산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며 "몸과 목을 더 철저히 관리해 최고의 컨디션으로 무대에 오르겠다"고 했다. 이어 "공연, 그리고 공연 인생"이라며 무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김장훈은 다이어트와 생활 습관 변화로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술, 담배를 끊고 건강한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해 1년 동안 약 10kg을 감량했으다. 현재 체중은 약 85kg 수준으로 알려졌다. "전성기 체중까지는 2kg 정도 남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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