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52.53
(42.60
0.87%)
코스닥
970.35
(19.06
2.0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6년간 수능 모의평가 유출…교사·학원강사 46명 檢송치

입력 2026-01-22 17:39   수정 2026-01-22 23:48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 문제지를 사전에 유출한 현직 교사와 학원강사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고등교육법 위반 등의 혐의로 현직 고교 교사 3명과 학원강사 43명 등 4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2019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4차례 시행된 수능 모의평가 문제를 공개 시점 이전에 유출·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학원 수업자료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제지를 사전에 공유했다.

대학원 선후배 사이인 교사 A씨와 학원강사 B씨는 전국연합학력평가 문제지까지 사전 유출하기로 공모해 학교로 배송된 문제지와 정답·해설지 봉투를 무단 개봉한 뒤 네 차례 외부로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의자들은 위법성을 알고 있었음에도 내신이나 수능에 반영되지 않는 시험으로 인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때문에 친분 있는 교사·강사들끼리 자료를 공유했다.

문제 유출 대가로 금전을 받거나 수험생에게 문제를 제공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김유진 기자 magiclam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