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핵융합에너지 업체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간밤 뉴욕증시에서 뉴스케일파워가 급등한 영향이다.
23일 오전 9시31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일 대비 2700원(3%) 오른 9만2700원에, 비에이치아이는 1400원(2.23%) 상승한 6만4200원에, 한전기술은 3200원(2.34%) 뛴 13만99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전일까지 최근 5거래일동안 107.93%나 폭등한 우리기술은 4.65% 하락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가 4.51% 급등했다.
핵융합에너지개발 기업인 제너럴퓨전과 스프링밸리에퀴지션이 합병한 뒤 IPO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보인다. 핵융합에너지 개발회사가 뉴욕증시에 입성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전해진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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